팬텀싱어3를 과몰입해가며 봤다. 오디션 프로를 열심히 챙겨본 것도, 문자 투표도 처음이었다.
덕질은 생활을 충만하게 만든다. 열심히 살고 싶어지게 만든다.
좋은 덕질이었다..
'프리랜서 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맨손 체조하듯 산다> 책 받은 이야기 (0) | 2020.07.25 |
---|---|
생활리듬 되찾는 이야기 (0) | 2020.07.25 |
마감하는 이야기 (0) | 2020.07.25 |
2020년 상반기 결산 (1) | 2020.07.22 |
카카오톡 이모티콘 승인 (0) | 2020.03.08 |